지난 번 글에서 원래 짜투리로 쓰려했던 '기억과 언어'에 대한 글을 쓰다가 길어져서 이번글까지 이어지게 되버렸다 이 짜투리 글이 아닌 심리학의 원리(2)에 이어지는 글을 읽고 싶다면 이 글은 패스해도 좋겠다 지난 글 마지막에 언어라는 것이 참 신기한 녀석이라고 했다 이것을 위해 뇌의 구조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뇌는 크게 구분을 하자면 3가지로 나눌 수 있다(이것도 3가지네?) 1) 파충류의 뇌 (본능적인 부분을 담당하며 무의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2) 대뇌 변연계 (감각적인 것을 담당하며 생각이나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3) 신피질 (대뇌피질이 대부분이라 그냥 대뇌피질이라고도 하는 것 같다. 언어, 논리 등의 사고에 관련된 역할을 담당한다) 이렇게 구분되는 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2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