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행동이 상통하게 간다는 것은 왠만하면 다들 무의식적으로라도 알고 있다. 너무 많이 편한 관계가 아닌 사람과 만났을 때 이야기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한껏 등을 뒤로 젖혀서 앉아있거나 계속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면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찌됐건 나와 제대로 이야기할 마음이 없다는 것은 같다. 그런 경우에 누군가는 주눅이 들기도 하고 누군가는 말을 끊어버리거나 연애상대인 경우 타박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이상형인 사람이 자신의 앞에 앉거나 혹은 자신 회사의 사장님이 그 사람 앞에 앉는다고 하면? 우리는 이 사람이 자세가 어떻게 변할지 알고 있다 물론 태도 또한 말이다 이처럼 마음이 변하면 자세가 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일어난다 그런데 이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반대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