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과 오랜시간을 보내거나 내가 관심이 많고 자주 찾아보게되는 사람은 닮아간다'는 말 들어보지 않았는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백날천날 따라부르면 내 음색에서도 그 가수를 닮아간다. 이 것처럼 닮아간다는 것은 일종의 호감표현이자 관심이고 애정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미러링 기법이다. 미러링기법은 말하자면 상대방이 하는 행동을 내가 똑같이 취하는 것인데, 예를들어 내가 만나는 상대방이 너무 긴장을 하고 있다고 하자. 그럴 때, 똑같은(비슷한) 자세에서 같이 얘기를 해주면 나에게 동조가 되고 그러면서 긴장이 서서히 풀리게 된다. 또는 소개팅을 할 때에도 만나는 상대의 자세를 똑같이하며 이야기를 하게되면 훨씬 나에대한 호감이 올라갈 확률이 높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