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같은 것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감정은 평온함이다.
그런데 평온함이 단순히 마음의 위안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성장을 하고 발전을 하려면 주위에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지식을 받아들이고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가장 도와줄 수 있는게 평온한 상태에서 나오는 뇌파 알파파이데은 것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감정은 평온함이다.
그런데 평온함이 단순히 마음의 위안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성장을 하고 발전을 하려면 주위에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지식을 받아들이고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가장 도와줄 수 있는게 평온한 상태에서 나오는 뇌파인 알파파가 흘러나오는 상태다.
그래서 시크릿과 비슷한 내용들의 책들을 보더라도 중요시 하는 것이 '평온한 상태'이다.
항상 마음을 평온하게 할 수 있으면 참 살기편할텐데 사실 그 것이 쉽지는 않다.
우리가 투자한 주식이 떨어지면 우린 바로 기분이 곤두박질 칠 것이며,
길을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쪽팔림과 동시에 감정이 요동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감정을 느끼더라도 금방 돌아올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이나 멍때리면서 매일 걷거나 하는 행동들이 습관으로 배어 있는 사람은
이러한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상대적으로 훨씬 쉽다.
그렇게 감정이 요동치는 것이 잘 못된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 자주 있으려면 습관화 해야하고 습관이 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뭔가를 함에 있어서 조금 더 수월하게 가려면
이러한 평온함을 유지할 수있는 습관을 어떻게든 만들어 놓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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