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 소리로 그런 이야기가 있다 그리스 로마시대의 사람들처럼 산다면 인생의 걱정없이 가장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기억나는 문장이 있는데 인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시간이 빨리가는 것을 "시간의 신이 질투하셔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라는 ..?? 어쨋든 그 시대의 사람들은 뭐가 기분나쁘거나 잘 못되거나 안되거나 하면 모두 신탓으로 돌려서 살기때문에 개인으로선 삶의 만족도 최상이라고... 운명에 대해서도 같은 시선이다 요새는 조금 다르다고 하면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네 탓 같은 느낌이 있지만 우리가 이 것에 대해서 인정해야 할 것이 있다 잘됐든 안됐든 어쨋든 지금의 현실이 스스로가 만든 것이라는. 프레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는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의 프레임에 따라 계속 같은 방식으로 대처하고..